MBC 금토드라마 연인 SBS 금토드라마소방서 옆경찰서 2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률 비교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 두 작품. 초반에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선행됐고, 최근에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시청률 역전을 했다. (스포 있음)
정확히는 드라마 ‘연인’이 5화부터 역전. 연인 3회, 4회 전쟁이 시작되는 스토리부터 전개가 재미있어졌고 소방서 옆 경찰서 2등장인물 봉도진이 3회 만에 사망한 것이 시청률에 영향을 줬다는 반응도 있다. 정말 송호준이 안나오는건 아쉽다. 금토드라마 시청률
요즘은 꼭 본방사수보다 OTT로 보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시청률이 중요한가 하면서도 여전히 동시간대 작품은 비교가 되는 게 사실이다. 8월 25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 7화 예고를 보면
피폐한 고향으로 돌아온 길채(안은진)
창현(남궁민)과 만나지 못한 시간, 둘 사이에 오해가 있는 것 같다.
한편 서현세자의 요청을 받고 청군에 잠입하는 이장현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며, 이 행동이 인조가 결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과연 어떤 행동일까?
SBS 금토드라마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7화 예고를 보면
싸움 현장에 출동한 진호개(김래원)
그리고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되는데한편 급성 신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한 마태파이는 갑판 설계?앞서 발견된 시신의 체내에서는 알 수 없는 체내 이물질이 보일 때 폭탄을 설치한 것?! 국과수 법의관 윤홍(송지윤)이 만지려는 순간 달려오는 한 사람!”안돼, 만지지마!!인물들이 자꾸 위험에 빠지니까 보면서 떨린다.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재밌는 MBC SBS 금토드라마! 방송 시간은요?<연인> : 금토 오후 9시 50분 <소방서 옆 경찰서 2> : 금토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