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 바로 간다.잡설 필요해 자 계속 가자.2화에서… 저번 팬더 판금 끝났지?이제 왼쪽 문으로 갈게.판금 눈빛으로 하는 거 아니라고 했지?찌그러진 곳을 탐색 중.내 두 눈은 믿을 수 없어.내 왼손 감각을 믿어야 해.찌그러진 데를 다 찾았어.다 갈아줘!!여기 이상해.철판이 덜컹덜컹 ~에 묶여서~찌그러진 데를 다 갈아서…이 두 부위에는 녹이 있었다.갈아버려!!저 우르르한 데서 가다.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스팟 성형 시작.성형해, 성형해…철판을 꼬집으면서 판금하다.뭐… 이런 말 하면 알아듣는 사람 없어.이타카네들도 이런 말을 잘 모르네.처진 철판을 꼬집어 수축시킨다.본드 불붙이는 건 보여드리고 왔는데… 이런 말은 처음 해봐.전문적인 말은 잘 안한다고 했지?해봐도 소용없으니까.여러분들은 이해 못하실 거야. 수고하십시요。OK, 다행히 철판을 수축시키는 불침까지는 가지 않았어.튼튼해졌네.좋네요!!!판금 성형 중. 설명 생략.여기 초록색도 있었어.다행히 겉만 녹였어.스폿과 해머로… 찌그러진 모서리를 잘 살렸다.OK… 판금 성형 끝.이제 문 끝으로 간다.여기 녹 갈은 거 맞지?빠데 두께가 굉장하네요;;;뒷면도 갈아버려!!녹슬었다고 너!!! 대충은 아니야.밑단의 녹도 다 갈아줘!!구석은 에어브러쉬로… 갈아서전동철브러쉬로 실리콘 찌끄레처럼 보이는 녹았다….모두 갈아버려!!오이바리… 부식 수리까지는 필요 없다.나중에 내부 방청 처리나 잘해보자.그렇게… 앞문 판금 수리 끝… 이제 뒤집는다.녹나무가 보이고…광범위하게 녹나무가 보인다.뭐…다 갈아보고 암괴는 잘라내야겠지?그 전에 확인할게 있어.가니쉬 핀빼기!!열어볼게 저 안에 녹이 있나?없네 다행이다.이따가 부식 수리는 나중에 하도록 하자.저거 만지면? 오늘 또 야근한다.내버려둬…그것보다 오늘 해결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저렇게 빽빽이 배선을 끊어버린 무지한 튜닝을 해결하지 않으면….나중에 순정 사이드 리피터 달지 않을까?체크를 잘라버려서 엔진 배선을 통째로 사서 잘라 쓰는 거야?엔진 배선이 높다.1급 공업회사에는 저렇게 엔진 배선을 모아놓은 곳이 있다.버리는 물건이지만, 사고차를 수리하면서… 사고의 여파로 부서진 책가방 같은 것이 필요하면 찾아서 쓰곤 하지.ㅋㅋㅋ공업사마다 거의 저렇게 모아놓은게 있을거야.나도 똥차 오래 타봤어.저렇게 책 없는 중고차를 많이 사봤어.이 사이드 리피터의 암소켓에 맞는 수컷 남첵을 찾아야 해!!이론된장…30분 경과. 귀중한책이네.오~ 엄청 찾았네. wwOK. 하지만 두개가 필요하다는게 함정;;;다시 찾기 시작한다.1시간 경과……포기다.없어 한번 뿐이네.한시간 늦었지만 한번만 나왔어.근데 이게 어디지?나중에 전선을 잡고 순정 책으로 교환해야겠어요.반대 측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하나는 순식간?—수리도 바쁜데;;오늘 막판에… 그렇긴 뭐든지 할게. 본드. 오~아무튼 올드 카들, 그 중에서도 튜닝 카는 더!! 힘든 작업의 연속이야.그런 것을 알고 제 글을 보세요.<부식 수리>그때부터…누구나 할 수는 없다.제 블로그의 대부분의 문장이 누구도 하고 줄 거의 없어?누구도 가능하면?오히려 그런 것은 제가 거절한다”그대로 동네에서 수리하세요. 나까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본드로 그런 말을 들은 적 있는 사람 꽤 있을 거야.나머지 책 하나는…… 다른 일급 공업사에 가자.나는 이 바닥에서 밥을 먹고 사는 남자야.본드가 안, 1급 공업사들… 그렇긴 물론 있어.아침에 출근할 때 시간의 여유가 어느 날, 나머지 공업 회사에 들르지 않는다고. 아~오늘은 여기까지.며칠 동안 심하게 뛰어가서, 피곤했다.에스페로의 때문일까? www오늘은 정상적으로 퇴근한다.나 둘이다. 3화 끝.다음 이야기는 계속~ 아프고 병들고 썩은 차들이여.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들을 편하게 쉰다.나는 자동차의 힐러, 강철의 판금사…이래봬도 판금들이 본드.전국구 본드이다.다음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