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졔테크] NH투자증권 나무 CMA계좌 개설

제멋대로 재테크 중인 요즘. 일한 지 3년이 지나서야 CMA 통장을 만들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나무앱 들어가서 MY고객센터→계좌개설→모바일계좌개설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그 안에서 CMA 계좌 터치! 그러면 위 화면이 나오고 개설 버튼이 나온다.

기존에 개설한 계좌가 있어 송, 신분증의 촬영도 없이 순식간에 개설됐다.그것도 아쉬웠던 것이 도중에 계좌 번호가**-02-**에서 개설된다고 나왔을 때 그냥 지나쳤는데…이래봬도 저 02가 원래 있던 계좌에 하위 계좌라고 할까, 부모 계좌(?)아래에 되어 함께 관리하려고 만든 거지만.저것이 궐련 자리 밑에 생겼다.보통 CMA계좌를 미리 만들어 증권 계좌와 계좌 등을 계속 열면-02-03에서 계좌 번호가 만들어진다고 했지만… 그렇긴 고정 지출과 적금, 투자금을 다 보내고 남은 돈은 CMA에 넣어 투자금 수익도 CMA에 넣어 그렇게 관리하면서 급여 계좌는 0에 돈이 남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급여 계좌가 적금과 같은 정도 많았던 중간.지금은 계좌에 이처럼 남아도 좋을까? 전부 저금하고 증권 계좌와 CMA에도 옮긴다.지금부터라도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다행일까?먼지도 모이면 먼지의 월급이지만 열심히 모으지 않으면!!!#재테크#CMA#나무#NH의 나무#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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