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아기 바리깡으로 셀프 배낭 후기 신생아 탈모

100일 아기 바리깡으로 셀프백팩 신생아 탈모100일 아기 바리깡으로 셀프백팩 신생아 탈모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발리칸에서 셀프 배털 깎는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아기가 100일 정도 되면 엄마와 함께 머리가 스르르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때가 되면 아기의 배를 깎을지, 자연스럽게 빠질 때까지 참을지 기로에 서게 될 거예요.. 저는 고민 끝에 밀었는데 그 이유와 배털을 깎은 과정, 리뷰까지 써보려고요!시작합니다#배고픈머리 #아기배고픈머리 #신생아배불러 #아기바리깡 #유아 바리캉 #셀프배부르게깎기 #집에서배부르게깎기 #100일아기#배고픈머리 #아기배고픈머리 #신생아배불러 #아기바리깡 #유아 바리캉 #셀프배부르게깎기 #집에서배부르게깎기 #100일아기●배를 자르려는 이유, 100일 된 아기사실 배를 자를 때까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굳이 잘라야 하나? 고민했는데 자르기로 결심했어요 배를 자르려는 이유 1. 머리가 정말 많이 빠지는 제 머리도 빠지기 시작하면서 아이 머리도 정말 쉬웠어요.. 특히 머리를 감을 때는 물에 떠 있는 머리카락, 아기 입에 물고 있는 머리카락이 너무 궁금했어요.2. 지루성 두피염+머리 긁는 아기 머리 똥 일명 소똥이 심했는데 뱃속을 면도해버리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더워서 그런지 머리 쪽을 긁어서 피도 날 때도 있었어요.균일하지 않은 머리가 태어날 때부터 파워 M자 머리에 나왔고 그 상태에서 머리가 길면 앵무새 같았어요 M자는 더 심해 보여서 그래서 한번 다 누르고 다시 길러보고 싶었어요. 집에서 셀프배낭으로 백일 아기 머리 자르다아기 바리깡은 네이버에서 리뷰하기 쉬운 걸로 아무거나 샀어요!금방 머리를 깎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호화롭게 집에서 셀프깎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뱃털은 100일 조금 넘어서 잘랐어요아기를 소프트체어에 앉힌후 목에 머리카락이 끼일까봐 목에 손수건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미용실가운을 감고 그위에 다시 손수건을 감아주었습니다그리고 아기 바리깡 소리를 미리 들려줬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즐겼어요.뱃속을 면도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윙윙 소리가 나고 아이의 표정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하아…처음 머리를 잘라보니 바닥은 머리카락이 가득하네..애들은 울고, 안그래도 중간에 더워서 더 덥고… 그래서 머리카락이 얼굴에 묻어서 온몸에 붙어서 난리였어요 소프트의자에서 나오려고 기어나와서 가운을 감은 의미도 사라졌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땀이 나네요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서둘러 안고 남편이 아기 바리깡으로 밀기 시작했는데, 제 몸과 옷에는 짧은 머리로 가득 자르기는 했지만 집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 금방 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힘들었던 셀프헤어스타일 리뷰! 스님처럼 머릿결은 아니지만 나름 예쁘고 균일하게 깎았어요 면도하는게 좋을지 땀을 흘리고 머리를 긁는것도 줄어든거 같고 두피염도 조금씩 줄었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보이는 아기머리도 별로 안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면도하면 모자나 머리띠로 얼마든지 숨길 수 있기 때문에, 여성 남성에 관계없이 밀실 분은 눌러보세요!아기도 더 시원해 보여요 경험자로 추천하자면, 먼저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잘라주세요 머리를 깎을때는 TV영상을 틀어주세요..맨 밑에서 끄고 청소기로 눌러주세요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주세요오늘은 100일 아기 바리깡으로 배를 면도하는 포스팅을 써봤습니다. 흰머리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글로 돌아오겠습니다!오늘은 100일 아기 바리깡으로 배를 면도하는 포스팅을 써봤습니다. 흰머리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글로 돌아오겠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VdwNY_Kmq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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