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133일차 – 세컨비자 신청했어요

네~아침일찍 눈을 떴어요 정말 가고싶어서 기다리던 집이 있었는데 퇴자였어요;; 뉘앙스는 해주게 해줬는데 엠병~ 그래서 결국은 어제 인스펙션갔던 집으로 결정탄탄

배고파서 아점으로 비빔밥집에 갔어요 오랜만에 밥먹네요~! 집을나오면 힘들다고 들었는데 정말 힘들어요.

불고기 비빔밥 비주얼 좋죠?맛은 느끼해~

제가 세컨드비자 신청이 가능하거든요~~~ 신청하다가 정말 암에 걸릴뻔했어요;; 화가나서 죽을뻔 했어요 호주 이민사이트 일을 제대로 하라고! 왜 자꾸 에러가 나!!열심히 모처럼 써서 날려버렸어;;

돈 내고 끝 517.14$ 내 돈 어디 갔어?하하하.

Iga에서 사온 피자 소금병 셋이서 먹으려고 사왔는데 크기에 당황스러워

어제 먹고 남은 떡볶이로 만든 볶음 한국인은 역시 밥의 힘으로 살아야해~

피자를 구워보니까 비주얼이 딱딱한데 맛은… 마르게리타 피자인데 맛이 글로스바질이 올라가 있는데 맛이 이상해.호주의 바질맛이 이상하다

하미과 아이러브 하미과 이번에 골라온건 달콤하고 좋네~

이번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 TV 화면이 넓어서 볼만하다요구르트 타임이나 브리즈번에 와서 화장실을 못 가서 정말 화장실에 가서 꽉 내고 싶다.아직 미스터 선샤인 보는게 재밌지만 졸려서 배가 가스투성이라서 힘들고 그리고 내일이 또 걱정이다 정말 내일.. 짐도 맡겨야하고 시간도 때워야 하고 할 일이 없는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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