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달봄입니다.
귀여운 아기 등하원룩을 하나씩 준비해도 실제로 많이 입지 못하고 아기는 커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오히려 유아 속옷은 교복처럼 여러 개 사놓고 매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입히다 보니 아깝지 않게 많이 입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당근도 양도받는 것도 대환영의 어머니이지만, 아기의 실내복만은 항상 자신의 돈으로 사 버립니다.이번 겨울을 맞이하기 전에 만세의 베이비 이너도 이미 준비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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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봄에 잘 맞는 만세의 내복이 그렇게 짧아져 있었어요?겨울인데 7부로 입힐 수도 없고.
나는 이 계절에도 유니프렌드에서 저렴하게 준비해 봤어요.유니프렌드는 사실 육아맘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베이비 이너 브랜드입니다.
나는 이 계절에도 유니프렌드에서 저렴하게 준비해 봤어요.유니프렌드는 사실 육아맘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베이비 이너 브랜드입니다.내가 유니프랜드를 좋아하는 이유!싸다.가격이 합리적인 소재,좋은 무광광 아기 이너,적당히 화사한 디자인(감성 아이템도 있음)화려한 디자인은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면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집에 있을 때는 막 입히는 주의이기도 하고 아기들은 또 화려한 걸 입어도 귀엽거든요.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인게 특징인데 그래도 이렇게 이쁜것도 있고다소 시간이 지나 보이거나 아기에게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도 싼값에 산 것도 있습니다.하지만 가격적인 장점이 워낙 커서 어차피 하나의 쇠를 입히면 만세의 성장으로 다시는 못 입을 것을 알기 때문에유아의 속옷으로서의 기능과 가격을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별로 신경이 거슬린다고 생각하면, 장바구니에 넣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여름에도 이렇게 1900, 2900원의 저렴한 아이템으로 5벌을 사서 만세, 시원하게 실내복으로 입혔거든요.하지만 가격과 디자인만으로 치우기에는 소재나 기능이 항상 만족스럽습니다.저는 보통 40번째 또는 60번째 아기 실내복을 사거든요.40번째라면 너무 얇은 것이 아닐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집에서는 난방을 계속하고 오히려 두꺼운 것을 입히면 아기가 불편하게 느끼거든요.적당한 두께의 40수 영아에게 내복을 입혀주면 봄, 가을, 겨울 내내 입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한겨울엔 잘 때 수면조끼 하나 위에 더 입혀주면 끝!면소재에 스판사가 혼용되어있어 신축성이 있어서 아기가 활동하기 좋거든요.엄마가 뭐 사서 입혀놔도 잘 소화해줘서 고마워, 만세.너의 속옷 실루엣은 정말 사랑스럽구나.올 겨울도 이미 커버려서 다음 시즌에는 또 새로 사야 할 것 같은데 상관없으니 더 쑥쑥 크자 만세를 클릭하면 도달하는 인플루언서홈으로 이동합니다.팬이 되어주세요너의 속옷 실루엣은 정말 사랑스럽구나.올 겨울도 이미 커버려서 다음 시즌에는 또 새로 사야 할 것 같은데 상관없으니 더 쑥쑥 크자 만세를 클릭하면 도달하는 인플루언서홈으로 이동합니다.팬이 되어주세요너의 속옷 실루엣은 정말 사랑스럽구나.올 겨울도 이미 커버려서 다음 시즌에는 또 새로 사야 할 것 같은데 상관없으니 더 쑥쑥 크자 만세를 클릭하면 도달하는 인플루언서홈으로 이동합니다.팬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