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용다리 맛집 티엔킴코바 둘다 봄
다낭영다리맛집 티엔킴코바 둘다 봄 다낭맛집
다낭에서 정말 인기있는 한국인 맛집 티엔킴과 그 바로 옆 코바 둘다 가본 소감입니다. TN킴은 저번에 자세히 포스팅하고 오늘은 코바를 중심으로 포스팅하면서 두 곳의 차이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Thien Kim(티엔킴) 구글 4.6 유진유 4.0
Thien Kim(以上)166 Bach Dang、Hai Chau 1、Da Nang市Hai Chau区、5500,000脚注
한국인 미식가라는 제목답게 티엔킴은 정말 한국인밖에 없어요. 서비스가 좋고 내부 쾌적하며 청결합니다. 음식도 예쁘게 나와요. 로컬 레스토랑에 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세금 등 수수료가 15% 정도 들었습니다. 단,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10% 할인되어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키바포 구글 4.8 유징유 4.0
코바포, 반쎄오 154 Bacháng, Hai Chau 1, Hai Chau, à N N Nang 550000 베트남
코바포 164 Bach Đng, Hai Chau 1, Hai Chau, Đanān 550000 베트남
반면 코바는 분위기는 로컬이나 가격은 역시 평범한 한국인 미식가 수준이었습니다. 티앤킴보다는 조금 저렴했어요.
반면 코바는 분위기는 로컬이나 가격은 역시 평범한 한국인 미식가 수준이었습니다. 티앤킴보다는 조금 저렴했어요.
쌀국수 코코넛 분짜 파인애플 볶음밥 시키고 제일 먼저 쌀국수 나왔네요.맑은 국물에 고기랑 양파, 쪽파가 올라왔어요.분짜는 분짜 소스도 듬뿍 나오고 야채와 쌀국수가 듬뿍 나왔습니다. 미트볼도 많이 넣어주셔서 호화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왼쪽 – 코바우 – 티엔킴 분위기, 플레이팅, 서비스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티엔킴은 고급스러워요. 음식은 다 비슷했지만 반쎄오 하나만큼은 티엔킴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 바삭함은 반쎄오의 맛을 한껏 살려줬어요.그런데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양은 코바가 정말 많은 편.볼륨 만점에서 압도하는 코버그 말고는 맛도 비슷하고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라 제가 올린 리뷰를 보면서 비주얼을 보고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치도 걸어서 1분 거리, 바로 옆입니다.저는 쌀국수 자체에 칠리소스와 해물장을 듬뿍 뿌려 맵고 진한 국물로 만들어 먹습니다. 물론 처음에 깔끔한 맛을 느낀 다음에 소스를 넣으면 되지만 처음부터 진하고 고기의 풍미가 강하다면 소스를 굳이 뿌리지는 않지만 나무바는 무난한 맛이라서 제 스타일대로 제조해서 먹었습니다.파인애플 볶음밥은 키바 압승~ 잘 구워낸 큰 새우를 2조각 올려서 맛도 비주얼도 너무 좋았어요. 볶음밥 양도 2~3인분 정도라 양도 굉장히 든든했어요.나는 파인애플 볶음밥 정말 좋아하는데 이게 호불호가 갈려요. 음식에 무슨 파인애플인가 싶은데 동남아 음식은 원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만큼 파인애플이 아주 잘 맞아요. 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그 비주얼도 한몫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아직 파인애플 볶음밥을 만지지 않았다면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주문해 보세요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낭용다리를 구경하면서 바로 옆의 한시장, 바로 뒤의 핑크성당을 구경하며 방문할 가치가 있는 다낭 맛집입니다.가족모임이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는 서비스가 더 좋고 쾌적한 티엔킴을 추천합니다. 코바는 조금 더 푸짐한 맛, 한국인이 적은 로컬 레스토랑으로 추천합니다. ●티엔킴 vs 코바 가격비교키바쌀국수, 코코넛, 분짜, 반쎄오, 파인애플볶음밥, 콜라, 사이다 519,000동(약 2만8천원)티엔킴방세오, 분짜, 모닝글로리, 코코넛, 파인애플볶음밥, 콜라, 물556,240 -> 쿠폰적용 483,840동(약 2만6천원)마지막으로 제가 주문한 가격까지 올려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다낭 맛집 티엔킴 베트남 음식 종류 추천!티엔킴에서 다양한 베트남 음식 종류를 알려드릴게요. 다낭 맛집, 한국인들 사이에서 정말 유명한 다낭집 티… blog.naver.com다낭 맛집, 티엔킴, 코바 모두 제 돈의 내산이고 티엔킴은 쿠폰을 보여주고 할인을 받았거든요. 티앤킴의 요리 리뷰는 이전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한시장은 정말 코너 돌면 바로 옆에 있어서 코스 가기 좋았어요.핑크성당은 코너를 다시 돌면 바로 뒤에 있습니다:) 다낭영다리 맛집 티엔킴코바 둘다 간 리뷰를 올렸습니다. 티엔킴은 확실한 한국인 맛집이지만 그만큼 서비스와 쾌적함, 맛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코바는 티엔킴과 비슷한 맛과 가격대이면서도 (할인 전에는 코바가 더 저렴함) 더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다낭 중심부는 확실히 어딜 가나 흔한 베트남 로컬 식당보다는 비싼 편이지만 한국의 물가를 생각하면 거의 반값이기 때문에 가격 부분에서는 굳이 비싸다, 싸다라는 것을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