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넓고 좌석이 워낙 많아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포 베이커리 대형 카페다.좌석도 많고 넓지만 브런치와 베이커리, 시그니처 음료도 있어 나들이 겸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김포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넓고 좌석이 워낙 많아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포 베이커리 대형 카페다.좌석도 많고 넓지만 브런치와 베이커리, 시그니처 음료도 있어 나들이 겸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김포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쭉 뻗은 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도착 밖에서 기네스북 등재에 ‘세계 최고의 호텔식 카페’라고 적혀 있다(진짜 외관이 호텔 같다)
쭉 뻗은 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도착 밖에서 기네스북 등재에 ‘세계 최고의 호텔식 카페’라고 적혀 있다(진짜 외관이 호텔 같다)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외부
주차는 건물 앞, 뒤로 넉넉하게 할 수 있었다.대신 주말 피크시간(오후 13~15시)이면 주차장에 자리가 별로 없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평일:종일무료주차 *주말:3시간무료주차/이후 30분당 1,500원2023년 4월 1일자 실내 좌석수 2,190개 기록으로 세계 최대의 카페 기네스 세계기록, 이렇게 넓고 좌석도 많은 카페를 지을 생각을 했을까, 카페 사장님이 정말 부자구나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웃음)외관에는 작은 분수도 있고 나무와 벤치의 이런저런 조형물도 있어 입장 전부터 구경하고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다.기네스북에 등재될 뿐 아니라 2023년 블루서베이 리본도 받았다.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보여준 ‘강민주의 두루밥’ 식사와 카페가 함께 있어 모임이나 중요한 식사를 할 때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보여준 ‘강민주의 두루밥’ 식사와 카페가 함께 있어 모임이나 중요한 식사를 할 때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내부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내부들어오면 넓은 1층 카페 로비 층고가 높고 넓어서 “우와!”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1층은 카페, 다이닝+베이커리+쇼핑(옷, 귀금속, 와인 판매) 공간이다.긍정공간 566층별 안내의 다양한 좌석에 5층까지 있어 층별로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아쉽게도 5층 아트센터는 준비 중이던 이곳에서는 좌석을 먼저 잡는 것이 아니라 1인 1음료 필수, 외부 취식 금지, 주문 우선이다긍정공간 566층별 안내의 다양한 좌석에 5층까지 있어 층별로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아쉽게도 5층 아트센터는 준비 중이던 이곳에서는 좌석을 먼저 잡는 것이 아니라 1인 1음료 필수, 외부 취식 금지, 주문 우선이다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베이커리파스타나 샐러드 등을 먹으려고 했는데 베이커리를 보니 이쪽이 더 맛있어 보여서 빵을 먹기로 했다.파스타나 샐러드 등을 먹으려고 했는데 베이커리를 보니 이쪽이 더 맛있어 보여서 빵을 먹기로 했다.파스타나 샐러드 등을 먹으려고 했는데 베이커리를 보니 이쪽이 더 맛있어 보여서 빵을 먹기로 했다.파스타나 샐러드 등을 먹으려고 했는데 베이커리를 보니 이쪽이 더 맛있어 보여서 빵을 먹기로 했다.빵 가격은 4,000~9,000원대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치고는 나쁘지 않은 가격대로 먹고 싶은 빵은 많은데다 먹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메뉴베이커리 외에도 다이닝 메뉴도 있고 프렌치 토스트 같은 브런치 메뉴도 있다.*브런치 메뉴: 10:00~11:30분 주문 가능 *다이닝 메뉴: 19:50분 라스트 오더포지티브 스페이스 카페 메뉴의 빵 3종류에 음료 2잔을 주문했다.(1인 1음료 주문 필수) <주문한 음료> – 포지티브 아메리카노(맛) 6,800원 – 바닐라 아인슈페너 9,000원 <주문한 빵> – 펭오 쇼콜라 7,000원 – 잠봉불 8,500원 – 뉴요커 6,500원포지티브 스페이스 카페 메뉴의 빵 3종류에 음료 2잔을 주문했다.(1인 1음료 주문 필수) <주문한 음료> – 포지티브 아메리카노(맛) 6,800원 – 바닐라 아인슈페너 9,000원 <주문한 빵> – 펭오 쇼콜라 7,000원 – 잠봉불 8,500원 – 뉴요커 6,500원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빵, 음료자리에 착석하고 빵 먹방을 시작했다.위에서부터 팽오쇼콜라, 뉴요커, 잠봉부르11시쯤 방문하니 빈자리가 많아 에어컨 바로 밑에 소파가 있는 나름대로 괜찮은 장소(?)에서 먹었다.오랜만에 빵먹으니 좋네요잠봉 부루바질+크림치즈+잠봉(햄)+상추 이거 맛있다~ 또 먹고 싶다(추천)기대 이하였던 팽오쇼콜라 초코가 진할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나름 맛있게 먹은 정도라는 말이 무색하게 비어 버렸다.일단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카페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라는 말이 무색하게 비어 버렸다.일단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카페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내부시설빵을 먹고 배부르고 소화시킬 겸 본격적인 카페 투어 시작 3층에서 바라본 전경이 탁 트인 공간이라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다.넓어서 천천히 구경하는데 1시간 조금 걸렸어.본격적으로 사진찍고 꼼꼼히 둘러보면 더 걸릴지도 몰라.여기는 4층인데 이렇게 계단식으로도 좌석이 있다.카페 전체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4층에는 맥주,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도 있었다.카페 근처에 살면 분위기 내려고 와서 한잔해도 될 것 같아좌석 칸막이가 있어 개인적이고 와인 종류도 꽤 많았다.카페 예약의 단체 공간도 있었지만, 여기 카페의 통에서 빌려서 결혼식도 할 수 있을 것 같다(아마도)거울샷 찍기 좋은 공간도 있다.다시 1층으로 내려왔는데 입구에서 왼쪽에는 ‘더 와인 스페이스 바’가 있다.와 와인 실컷 봤어.옷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어.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 둘러보고 바로 나왔어.심심해서 가본 4층 테라스, 역시 날씨의 영향도 많고 밖에 차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대부분 실내를 이용하는 것 같다.(오후 2시쯤 되면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진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자리를 빨리 잡고 여유롭게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다.넓고 깨끗한 베이커리도 맛있고 만족스러웠던 <긍정의 공간 566>이날 방문해 너무나 만족스러워 다시 간 김포의 대형 카페는 카페 자릿세로 음료와 빵 가격을 비싸게 받지만 시설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경기도 김포시 검단로910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경기도 김포시 검단로910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경기도 김포시 검단로910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