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끝없는 수수께끼가 우디, 상상의 건축가 빛의 극장 워커힐 빛의 극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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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씨어터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워커힐호텔 B 1층 예약

서울에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시간이 좀 생겨 혼자 여유롭게 찾은 전시장 #빛의씨어터 #가우디&달리

출처 : 빛의 극장

영업시간은 이렇다. 금-토 이른 저녁을 먹고 가기에 딱 좋은 시간!영업시간은 이렇다. 금-토 이른 저녁을 먹고 가기에 딱 좋은 시간!출처 : 빛의 극장과는 달리 작품은 35분 정도로, 가우디는 10분 정도로 매우 짧은 시간이다! 실제로 느끼는 체감은 더 짧았다.티켓을 확인하고 입장한 후, 가장 먼저 본 전시물이 흘러내리는 시계 멜팅클럭.. 다른 작품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입장하니 전시가 시작되기 전이라 숲속의 미디어아트가 나와있었는데 너무 환상적이고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입장하니 전시가 시작되기 전이라 숲속의 미디어아트가 나와있었는데 너무 환상적이고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입장하니 전시가 시작되기 전이라 숲속의 미디어아트가 나와있었는데 너무 환상적이고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입장하니 전시가 시작되기 전이라 숲속의 미디어아트가 나와있었는데 너무 환상적이고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이청아의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작품을 관람했는데, 아무래도 그냥 전시를 보는 것보다 설명을 듣고 작품을 이해해보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달리의 세계는 정말로 굉장히 독특해,,2층 관람1층 관람1층과 2층 두 곳에서 모두 관람했는데, 2층에서는 아래 관람객까지 어울려 작품으로 보였고 모든 면이 눈에 들어와 아름다웠다. 1층에서는 더욱 선명하게 작품 부분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1층과 2층 두 곳에서 모두 관람했는데, 2층에서는 아래 관람객까지 어울려 작품으로 보였고 모든 면이 눈에 들어와 아름다웠다. 1층에서는 더욱 선명하게 작품 부분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1층과 2층 두 곳에서 모두 관람했는데, 2층에서는 아래 관람객까지 어울려 작품으로 보였고 모든 면이 눈에 들어와 아름다웠다. 1층에서는 더욱 선명하게 작품 부분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가우디도 기대했지만 너무 작품이 짧았지만 같이 나오는 배경음악이 가우디의 작품과 잘 맞아서 재밌었다!한편 룸 스튜디오에서는 또 다른 미디어 아트를 하고 있었는데, 여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앉아 있어서 좀 보고 도망갔다ᵔᴥᵔ,, 룸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너무 부끄럽다포토존에 분장실을 마련했는데 거울처럼 보이는 곳에 작품이 하나씩 나와 있어 꽤 매력적이었다그리고 이곳도 가장 좋았던 곳! 미디어아트의 작품 설명을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오디오 가이드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궁금했던 그림 제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게다가 의자가 있어서 피곤한 다리를 쉬기에도 정말 좋았다21,750원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관람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강릉 아르테 뮤지엄에서 본 미디어 아트가 더 좋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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