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0일 거제도 6시 30분 거제관광지가 시작되는 지세포에서 출발 와현을 거쳐 구조라 함마양화학동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까지 가봤지만 거의 태양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산에 막혀) 바람의 언덕에서 제일 예뻤는데, 거기서 보기엔 숙소에서 일어나 1km 정도는 걸어나와야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거제 지역 이장님들에 따르면 망치해수욕장 지나서 양화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양화항은 거제 일출 사진 찍기에는 최고래요.그래서 양화항에 가봤는데 내도와 외도사오에서 떠오르는 일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그냥 갤럭시9 헨드폰으로 찍어봤어요.
위의 사진은 저도 위에 떠있는 일출입니다.
양화항의 한 펜션 마당에서 찍은 사진
저도 바로 옆에는 바람둥이가 있어요·해돋이 직전에 저도 거북이 머리 위에 떠오릅니다. 연말쯤 되면 바깥길 위에 뜬다고 합니다.
외도
서양화항
양화항 일출 직전 여명이 밝아오는 양화항·내도와 외도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외화항 해변이 있는 펜션 테라스에서 ·서양화마을에 숙소가 여러개 모여있는 숙소가 여러개 있어서 객실에서 직접 일출을 감상하려면 해변 바로 앞 숙소를 알아보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래섬에서 바다로 비치는 일출 모습
외화 항일출서양화항 언덕 위에서 외화항의 모습 서양화마을 어디서나 일출을 볼 수 있지만 해변에 면한 숙소를 이용하면 앞으로 숨지 않고 어디서든 객실에서 일출 감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말 해돋이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http://yajasu.net/야자수펜션 거제도펜션 커플 가족 스파 예약안내 yajasu.net#야자수펜션 #거제도야자수펜션 #바다앞펜션 #거제도펜션 #거제도숙박소추천 #투룸펜션 #가족펜션 #바다여행 #거제도가펜션 #거제일출 #거제도숨는비경 #거제도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