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건담 ㅣ대륙 건담이후에 유니콘 흉상제작기.. 나름의 올컬러

여기에는 내가 살면서 일을 제외하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와 운동모 이런것들을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그냥 작성하려고해!!전에도 말했지만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 단지 너의 말이 맞다고 생각해~ 나는 ^^ 그렇기 때문에 웃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쓰는 나의 글에 그렇지 않다 그런 편견으로는 봐주지 말라는 거야.물론 내 공간이니까 말도 좀 편하게 하고 그냥 보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봐~ 어리지 않은 남자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살아가는지 남자라면 다 어릴 때 만드는 로봇 다 좋고~ 물론 남자로 태어나서 인형놀이 좋아하는 애들 난 이해해.. ^^그래도 어릴때부터 나는 내 나름대로 건담을 만들면.. 뭔가 미래를 만든다고 할까?상상세계의 로봇을 내가 만든다는 것에 상당한 쾌감을 즐기며 지냈지. 하지만 보통 그렇다고 생각해.어렸을 때 내가 사고 싶은 장난감은 부모님이 안 사주신다는 거.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 내가 내 돈으로 직접 만들고 싶은 애들끼리만 골라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내 건담 입문기였어.. 근데 이건.. 뭔가 만들면 장난감인데 장난감처럼 보이는게 싫어서 이제 나이가 어리니까 이걸로 논다는 개념은 사라지고 만드는 기쁨과 보는 기쁨만 남은거야.. 그래서 뭔가 기성품을 튜닝하듯이 자기 나름의 감성으로 만들어보려고 시작한게 건담도색이었어.. 뭔가 만들어놓은 건담에 색을 입혀서 광택을 내면.. 정말 더 로봇 같다고 해야 되나? 그래그래, 플라스틱이 로봇으로 변하는 것에 또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어.. 그래서 시작한 나의 첫 도색작이..

천사의 검사였다.. mg사이즈로… 구하기도 쉽고, 외형도 예쁘게 보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구입했는데 천사라는 프레임이라.. 화이트에 골드를 포인트 주고 싶었는데.. 이 골드가 내가 생각하는 많은 골드를 만들지 못했어 ㅠ 그래도 기념으로 다음에 조용해지면 다시 재도색을 할텐데.. 지금 내 책상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참고로 다 만들면 원래는

요론 컬러의 조합에서 나온 칼담이야이 나이 먹고 놀잖아~그래서 저의 스탈의 깨끗하고 멋진 건담을 보고 알았다 도우도우은~대륙의 실수 이후 이 유니콘의 흉상…너희는 잘 모르겠는데, 건담이라고 하면 일본의 반다이라는 회사가 메인이야.거의 그곳에서 건담을 만들지 않지만 대부분이 그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고 있어.플라스틱 회사 안에 한국 아카데미나 여러 회사도 있지만, 반다이라는 회사의 제품이 품질이나 조립하는 조립감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야..나도 반다이라는 회사의 제품만 만들어 만난 중국의 회사의 건담을 만드는 회사…사실 조립감이 좋지 않지만 뭔가가 반다이에서 좋지 않가끔 그런 기발한 댐들이 나오니..그 시작이 나는 이 유니콘의 흉상이라고 생각하고 이 제품을 기준으로 시낭쥬과 각종 흉상의 기계상 등 여러가지 물건이 나왔다고 알고 있다.다시 말하지만 전문적이지 않고 내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그래서 조립은 다 끝내고 조립하고 만들 때까지는 이런 사진을 찍는 생각이 없어.. 만든 사진은 없어.이번 만들면 조립 계기도 올릴께

밑부분을 도색시킨거야.. 이때까지는 골드 도색에 조금 약하고, 골드보다는 메탈, 그리고 구리의 느낌을 위한 색.중심으로 베이스를 꾸며봤다.그리고 약간의 사실적인 이미지를 위해서 나름의 그라데이션 도색으로 처음 해본 모델이야.한프레임 한프레임 마스킹해서 색을 분리시켜서 나눠주고, 그것이 모두 완성되었을때의 쾌감이란.. 안해본 사람들은 몰라

발색을 위래 하부에 ip 도료 무광 블랙을 전체적인 베이스로 입히고 그 위에 크롬 도금이 들어갔다.금속감을 위해 때때로 ipp 클리어 레드를 주고

그리고 led전선 작업으로 인해 중간중간 개체에 불을 붙였다.이 정도 되면 내가 얼마나 건담 하나 만드는데 진심인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위에 갑옷을 다시 조립하기 시작했다.. 데칼 작업과 먹선 작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택 작업까지.. 정확히 취미로 이걸 만드는데 3개월이 걸렸다.. 일을 하면서 조금씩..만들다 보니 역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나의 만족도인 웅장함은 최고였던 것 같아.. 그 후에 대륙건담을 한두 번 더 만들었는데.. 다시는 대륙건담 만들지 않을 생각이야.만드는데 조립감이 별로 좋지 않아..

지금은 내 사무실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가 일을 할지 안할지 내 책상을 볼지 확인해 두었는데.. 크기 때문에 아크릴 작업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그냥 이렇게 보는 게 웅장해 보이고 먼지 쌓이면 좀 털어주고 아직 대륙 건담 중에 제일 애정이 있는 건담인 것 같아~ 앞으로도 자주 올릴게.저 천사 건담 튜닝을 해줘야 하는데 색칠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안 돼서 고민인데.언젠가 갈게!저 3~4만원짜리 건담이 얼마나 깨끗해지는지 보여줄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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